후드티를 입은 10대 소년이 기차 건널목에서 서 있다가, 열차가 진입하기 직전 가까스로 몸을 피합니다.
영국 철도관리공단이 공개한 CCTV 영상인데요.
10대들 사이에서 유행하는 일종의 담력 테스트로, 스릴을 즐기기 위해 이러한 위험한 놀이를 하는 청소년들이 적지 않다고 합니다.
공단은 고속 열차의 속도는 시속 160킬로미터에 달한다면서, 이런 위험천만한 행동을 절대 하지 말라고 경고했는데요.
실제로 지난 2006년 영국에서는 18살 청소년이 선로에서 무모한 장난을 치다 열차에 치여 숨지는 사고가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