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 시민들이 버스가 정류장에 서지 않는다 , 불친절하다 , 난폭 운전 등의 불만을 제기하고 있음. 그러나 버스 기사들은 억울한 점도 있다 고 말함. 문제의 근본 원인은 다음과 같음:
1️⃣ 민영제 구조
3개 민간 업체가 나눠 운영 → 서비스 편차 큼
시는 기사 처벌 권한이 없고, 실질적 관리 어려움
2️⃣ 열악한 근로 환경
15~16시간 장시간 운전
2일 연속 근무 후 1일 휴식
휴게실 부족 → 버스 안에서 휴식, 피로 누적
3️⃣ 비효율적 노선
아파트 따라 굴곡진 노선, 직선 이동 어려움
불당동·쌍용동 등은 배차 간격 길어 불편
‘대흥 몰빵’ 구조 → 특정 축에 노선 집중
4️⃣ 수익성 악화
149개 노선 전체가 적자
인건비·유류비 상승 → 시에서 연 530억 보조
요금 인상은 민원 우려
준공영제 전환 검토
시의 직접 관리 가능, 기사 확충 및 버스 증차 가능
그러나 시행 시기는 불확실
친절 스티커 부착
인사 안 하면 과징금
친절 기사에 포상금 50만 원
→ 이미지 개선 노력은 있으나 구조적 문제 해결 없이는 한계
천안 시내버스 문제는 단순한 ‘불친절’ 문제가 아니다.
민영제, 장시간 노동, 비효율 노선, 적자 구조 등
시민과 기사 모두를 지치게 하는 복합적 구조 문제 이다.
구조 개선과 함께 기사들의 서비스 마인드 개선 도 함께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