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에게 돌을 던져야 할까 ?
가족애를 가지고 자신의 젊은 시절 청춘을 다 바치며 30년 동안 치매 노모와 지체 장애 형을 돌봤지만, 나이 50이 되어 더 이상 버티지 못하자 치매 노모와 지체 장애를 앓는 형을 타살하고 자신도 목숨을 끊은 둘째에게 돌을 던져야 할까?
아니면 그 둘째는 차라리 가족애고 뭐고, 20살이 되었을 때 치매 걸린 엄마나, 지체 장애 형 따윈 나 몰라라 하고 버리고 그냥 집을 나갔어야 하나?
누구도 그의 처지를 제대로 이해해주는 사람은 없을 것이고, 그에게 안타까움만 줄 수 있을 것이다.
도움도 한 번, 두 번에 그칠 것이고, 많으면 세 번...
사회적 약자는 우리나라에 이리도 많이 존재하는데...
갑자기 정치 이야기해서 좀 뭐하기도 하지만, 뭘 얼마나 꼬불치고 빼먹으려고 캄보디아에 거금의 무상원조지원을 했을까? 싶다.
썩은 내란당... 에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