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들이 경기장을 찾지 않은 이유가 "한두 가지가 아닐 것"이라고 진단하면서 "월드컵을 잘 준비해서 국민들께 기쁨을 드리겠다"
"여러 가지 이유가 있을 거라고 생각되는데, 브라질전과 파라과이전에 대한 팬들의 관심도에 큰 차이가 있기 때문에 경기 순서가 바뀌었으면 더 좋지 않았을까 생각한다. 긴 연휴도 영향을 줬을 수 있다"
정몽규 회장의 이미지가 좋지 않은 것이 흥행에 악영향을 준 게 아니냐는 물음에는 "그런 것도 있을 수 있다"고 솔직하게 답했다.
정 회장은 "한두 가지 이유는 아닐 것" "앞으로 더 잘하겠다. 팬들의 관심을 더 많이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얼마나 잘 준비하느냐, 잘하느냐가 중요할 것 같다. 월드컵 잘 준비해서 국민 여러분을 기쁘게 해 드리겠다"
( 그만 둘 생각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