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의 한 마을에서 멀쩡히 살아있는 남성이 자신의 장례식을 치러 화제가 됐습니다.
가짜 장례식까지 꾸민 이유, 과연 뭐였을까요?
수의에 싸인 채 관에 누워 있는 남성.
사람들의 조문 행렬이 이어지며 장례식이 열리고 있는데요.
화장을 앞두고 가만히 누워있던 남성, 갑자기 눈을 번쩍 뜨더니 일어납니다.
예상치 못했던 상황에 장례식장에 있던 조문객들, 모두 깜짝 놀랐고요.
현장은 아수라장이 됐는데요.
사실 이 장례식, 가짜였는데요.
인도 전직 군 장교였던 74살 남성이 자신의 장례식에 누가 오는지 보려고 가짜 장례식을 연출했던 겁니다.
남성은 "살아 있는 사람에 대한 사랑과 존중이 세상을 떠난 후 흘린 눈물보다 더 가치 있다는 메시지를 전하고 싶었다"고 말했다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