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싱 후 연료를 뺀 차체 무게가 798Kg을 넘어야 되는데
1g이라도 모자라면 가차없이 실격이라네요 ㄷㄷㄷ
실제로 바퀴 마모때문에 우승컵을 날려먹은 사례가 있네요
그래서 레이싱 끝난 직후에 일부러 바퀴에 조각붙이기를 한다고
대량 400~500g 정도 붙일 수 있고 최대 1Kg까지도 붙인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