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핑 동호회 분이 9월 29일 촬영한 사진인데요.
거제도 흥남해수욕장 방파제 쪽에
항상 콘크리트 바닥에 드릴로 구멍을 뚫어 팩을 박는 캠핑하는 사람이 있다고 합니다.
상습범입니다.
공영주차장에 텐트를 설치하는 것도 모자라, 이를 고정하기 위해
바닥을 드릴로 구멍까지 뚫는 정말 어이가 없네요.
무개념도 이런 무개념이 없네요. 주차장이 캠핑장도 아니고,
저런 무개념 캠핑족들 정말 싫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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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