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결혼지옥 141회는
출연자 프랑스인 여성분을 대충 이렇게
남편 몰래 빚 5000 내고, 3개월만에 3000 쓰고 그런 사람으로 묘사함
그러나 사실 남편 몰래 얻은 빚은 있지도 않았고, 프랑스 살던시절 받았던 학자금 대출이었음.
3개월간 3천 쓴건 사실이나. 이는 전남편 및 딸아이 항공권, 등록금, 자취방 보증금 등이 포함된 금액임.
최근 아파트 전세집으로 이사를 해서 전세금이 묶여 있었고. 그로 인해 남편한테 손벌린 상황을 설명 했음에도 방송에선 편집돼서 안 나감.
남편 돈, 카드 빌려쓰면 무조건 다 갚는다고 답했는데도 그 부분은 방송에 안 나감.
창조편집으로 인해 현재 임신 2개월차인 여성분이 온갖 인신공격 다 당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