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과근무에 대해서는 초과근무 수당을 주는게 당연하다. 그런데 영어를 해야하니... 회사에서 공부를 하겠다?
이건 이해를 해줄래도 이해할 수가 없다.
회사가 학원이냐? 회사는 자기가 가진 능력을 발휘하고 거기에 합당한 급여를 받아가는 곳인데
능력을 발휘할 기회를 얻기 위해서 회사에서 공부하겠다...
아~ 모르겠다...
요즘 애들 왜 이러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