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때 우리나라 책받침 요정 중 한 분이셨던 프랑스 여배우 소피 마르소의 최신 근황입니다.
9월 26일 여성패션 브랜드 '에디션(Edition)' 15주년 중국 행사에 참석했다고 합니다.
소피 마르소하면 아직도 <라붐>의 귀여운 소녀나 <유 콜 잇 러브>의 풋풋한 20대 모습이 떠오르지만 66년생이시니 우리 나이로 하자면 곧 환갑이시네요.
글의 출처: 익무의 손별이님의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