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중고생 6명 벼락 맞아 병원 이송…번개 발생 관련 보험금 급증

유머/이슈

(일) 중고생 6명 벼락 맞아 병원 이송…번개 발생 관련 보험금 급증

최고관리자 0 552 2025.09.14 18:17


지구 온난화에 잦아진 낙뢰



ce6cae7efa13df4be7adf947d26c5bad_1757841478_0653.jpg

지난해 7월 6일 일본 도쿄에서 촬영된 낙뢰. [사진 = 교토 연합뉴스]
일본에서 번개 발생 증가로 인한 관련 보험금 지급액이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14일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이 일본 기상청의 50년간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도쿄, 오사카 등 주요 11개 도시에서 천둥이 확인된 일수는 전반 25년간(1974∼1998년)은 연평균 180일이었으나 후반 25년간(1999∼2023년)은 연평균 209일로 약 16.3% 늘었다.

낙뢰 관련 사고 속출

실제 일본에서는 낙뢰로 인한 사고 뉴스도 잇따르고 있다.

잦은 번개가 일어난 지난 11일 도쿄 주변에서는 약 1만가구가 정전됐고 낙뢰가 원인인 것으로 추정되는 화재도 도쿄도 다치가와시 주택에서 발생했다.

당시 하네다 공항에서는 활주로 포장도로가 벗겨져 항공기 결항도 속출했는데 활주로 파손 원인으로 낙뢰가 지목됐다.

특히, 지난 4월 나라현 나라시에서는 낙뢰 때문에 중고생 6명이 병원으로 이송되는 사고가 났다.

전문가들은 번개 증가 이유로 지구 온난화를 지목했다.

규슈대학 응용역학연구소 미치바타 다쿠로 교수는 “기온이 오르면 번개를 일으키는 적란운이 발달하기 쉬워진다”고 설명했다.

낙뢰로 인한 건물 피해나 가전 제품 고장도 늘어나 지난 2022년 보험금 지급액은 147억엔(약 1387억6212만원)으로 2009년의 6배를 넘었다.

낙뢰 관측 시스템을 개발해 보험 청구 용도로 ‘낙뢰 증명서’를 발행하는 민간 기상업체 프랭클린 재팬의 관계자는 “지난해 증명서 발행 건수는 역대 최대인 약 2만통에 달했다”고 말했다.

중고생 6명 벼락 맞아 병원 이송…번개 발생 관련 보험금 급증한 일본


와우 ~!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19960 슬램덩크 감동 실사화 AI 팬메이드 무비 최고관리자 14:30 0
119959 행복한 부부들 최고관리자 14:20 0
119958 2층에는 화장실이 없습니다 최고관리자 14:18 0
119957 이토랜드 vs 탈모랜드 최고관리자 14:15 0
119956 반도체주 찬물 끼얹는 기사 최고관리자 14:13 0
119955 바다에 빠진 중학생 구한 뒤 사라진 시민 최고관리자 14:12 0
119954 병사 고문 행위로 국방부에 신고 요망 최고관리자 14:09 0
119953 중국이 월드컵 출전을 못하는 이유 ... 최고관리자 14:07 0
119952 오피스 룩 최고관리자 14:07 0
119951 수류탄 훈련이 끝나면 교관들이 꼭 하는 행동 최고관리자 14:04 0
119950 영화 촬영감독의 중요성을 보여주는 사례 최고관리자 14:02 0
119949 비행기에서 남들 다 잘 때 혼자 건진 뷰 최고관리자 14:02 0
119948 트럼프 리딩방 오픈 최고관리자 14:01 0
119947 이리될 줄 모르셨을까 최고관리자 13:59 0
119946 바닷가 일본 비키니 모델녀 몸매.MP4 최고관리자 13:56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