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저지대는 안심을 못한다는 것이다. 전라북도는 왠만해서는 비가 차오는 동네가 아닌데도
200년만에 비가 엄청와서 수해가 되었다. 이런식으로 기습적으로 오기 때문에 올해는 안심했더라도
내년은 어디가 될지 모르기 때문에 대비를 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