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유일 미쉐린 3스타 레스토랑 밍글스
밍글스 오너셰프 강민구.
하루 방문 손님 26명에게 서비스하려고 30명이 일함.
디너 코스 기준 가격은 약 43만원.
서비스 타임은 약 2시간.
파인다이닝 특성상 테이블 회전을 못함.
단순 계산으로 하루 최대 매출은 약 1,118만원임.
파인다이닝은 고급인력을 필요로 하기 때문에 직원 시급 2만원
8시간 근무라고 감안하면 하루에 지출되는 인건비는 최소 480만원.
벌써 하루 매출의 인건비만 42% 빠져나감.
여기에 고급 식재료, 고급 식기 기물, 매장임대료 감안하면 유지하는게 말이 안되는거임.
그럼에도 요리를 선택한것에 후회없다고 말함.
그는 현재
밍글스 3스타
한식구 1스타
합계 미쉐린 4스타를 보유한 한국 최고의 셰프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