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2715846642296184&mediaCodeNo=257&OutLnkChk=Y
음... 전
4.5일제 됐으면 좋겠습니다.
왜? 실질적인 물가는 올랐습니다.
그런데 임금이 그만큼 올랐나요?
기업에서 말하는 건 5일제에서 4.5일제로 줄이려면...
노동시간이 줄었으니 임금도 줄여야한다고 말하지요?
그러면 다시 말해보지요. 왜 모든 건 포괄임금제의 테두리에 두고 연봉체결합니까?
포괄임금제를 택해야하는 근로자는 고용자가 근로자의 근로의 시간 감독이 불가능 할 경우
선택하는 걸로... 글로 알고 있습니다만...
뭐 전국에 있는 대부분의 연봉계약들이 포괄임금제입니다만,
포괄임금제를 왜 계속 말하냐면 포괄임금제 계약시 야근 수당을 포함한 계약이기 때문입니다.
뭐? 누군가는 말하겠지요. 야간 근무하면 우리 회사는 야근 수당 주던데요?
휴일 근무하면 특근 수당 주던데요?
전 연봉계약이라고 말했습니다. 연봉계약은 일반적으로 관리자급들이 합니다.
관리자라고 하면 사무직들입니다.
블루칼라 무시하는거 아닙니다. 제조직은 시급제입니다.
제조직은 기본급(시급×기본 8시간 근무) + 야근 수당 +추가 근무 수당 으로 먹고 삽니다.
(※ 무슨 소리냐 우리는 기본 8시간 아니다!!! 회사마다 다르므로 아닐 수 도 있습니다.)
그러므로, 포괄임금제라는게 없습니다. 그래서 수당 안주면 안됩니다.
자, 초반으로 돌아가보겠습니다. 4.5일제 하면 안되나요?
당신은 포괄임금제가 아니라서 4.5일제에 반대십니까?
당신은 포괄임금제라서 4.5일제에 찬성하십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