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카드는 “현재까지는 고객 정보 등 주요 정보의 외부 유출이나 랜섬웨어와 같은 심각한 악성코드 감염은 확인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금융당국에서는 이번 사고에 따른 유출 규모가 1~2GB(기가바이트)정도로 파악한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