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나 따뜻하고 뜨겁게 맞아주셔서 말을 잇지 못하겠습니다. 그런데, 할아버지께서 하신 일은 이토록 칭찬받을 만한 일인가요? 당시 일본인은 한국(남한)과 조선(북한)에 입에 담기 힘든 심한 짓을 자행하였기에, 당연한 행동이 미담이 되어 버린 것 같습니다. 그러기에 제가 일본인으로서 여러분께 드릴 수 있는 말은 이것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미안합니다. 95년에 오카와 서장 손자가 내한했을때 남긴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