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업무용 메일·자료 삭제한 직원들, 징역형 집유.news

유머/이슈

회사 업무용 메일·자료 삭제한 직원들, 징역형 집유.news

최고관리자 0 235 2025.08.25 17:16

이리해도 집유 받는군요


피해 입은 업체는 간이회생정리절차 중인데...


피의자 5명 중 한 명은 사망한 상태고 나머지 4명은 모두 집유행


뭐 이제 피해 입은 업체는 민사로 받아야 할텐데 현재 회사가 존폐 기로 서 있으니 에구..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3/0003924917?sid=001




다른 회사로 이직하면서 이전 회사의 업무 관련 메일과 자료 등을 삭제한 직원들에 대해 법원이 징역형 집행유예를 선고했다.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남부지법 형사6단독 김주석 판사는 업무상 배임, 업무 방해 등 혐의로 유모(52)씨에게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농업회사법인 A사의 전 대표이사였던 유씨는 경영진과의 마찰로 인해, 공동 대표이사였던 허모씨와 함께 경쟁업체 B사를 차리기로 했다. 이들은 B사를 차리던 중 A사가 사용하던 거래업체와의 연락처, 영업 자료, 영업용 메일 계정 등을 삭제할 것을 계획했다. 유씨와 허씨뿐 아니라 B사로 옮기기로 한 사내이사 이모(43)씨 등 직원 3명도 동참했다.

유씨 등 일당은 2021년 1월 허씨가 자신들의 메일 계정을 삭제할 수 있도록 계정 정보를 제공했고 허씨는 각 직원 폴더에 있는 파일들을 일부 삭제했다. 유씨는 자신의 메일과 사무실 컴퓨터에 저장된 사진, 동영상, 문서 등 각종 파일을 삭제했다.

이들은 거래명세표, 거래계약서 등 민감한 자료를 빼돌린 혐의도 받는다. 회사의 주요 자산인 자료들은 외부 유출이 금지돼 있었지만 이들은 자신들이 설립한 B사에서 해당 자료를 몰래 사용하기로 한 것이다.

유씨와 허씨는 경쟁업체 B사로 옮긴 후에도 A사의 자료를 반환하거나 폐기하지 않았다. A사는 업무 이메일 등을 복구하지 못했고 이후 매출이 크게 줄어들어 간이회생정리절차 개시를 신청했다.

재판부는 피고인들의 행위가 A사를 존폐의 위기에 놓이게 했다고 봤다. 재판부는 “기록된 정보를 삭제하는 행위는 전자기록을 훼손한 것이라 볼 수 있다”며 “피고인들이 반출한 자료 또한 영업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적인 요소”라고 했다.

이어 재판부는 “A사의 거래처 다수가 A사와의 관계를 끊고 B사와 거래하게 되는 등 기존 거래처와의 관계를 B사가 승계한 것과 같은 결과를 초래했다”고 했다.

한편 유씨와 함께 기소됐던 사내이사 이씨는 징역 9개월, 기록 삭제에 가담한 직원 2명은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공동 대표이사였던 허씨는 그사이 사망해 선고 대상에서 제외됐다.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21886 우간다 나일강에서 흔한 수영 ㄷㄷ 최고관리자 05:29 0
121885 아빠가 월600 벌어도 가난한 이유 최고관리자 04:52 0
121884 드론 쇼 기술자의 실제 현장 업무 모습 최고관리자 04:42 0
121883 멍이전용.mp4 최고관리자 04:20 0
121882 점점 선 넘고 있는 미국의 팁 문화 최고관리자 04:14 0
121881 리센느 리브 배출한 밈브 댄스학원 근황 최고관리자 04:00 0
121880 박정민의 트랜스젠더 연기 최고관리자 03:33 0
121879 엘베 플러팅 최고관리자 03:31 0
121878 LG 트윈스 로고 리디자인 제작.jpg 최고관리자 03:29 0
121877 리쌍 공연 퍼포먼스 레전드 최고관리자 03:27 0
121876 쿠팡이츠 식사1그릇 팔때 남는 돈 3600원 최고관리자 03:25 0
121875 인도 음료 만드는 겉멋든 바텐더 최고관리자 03:20 0
121874 남자들이 좋아하는 데이트룩.. 최고관리자 02:33 1
121873 라인 한국 남자들이 좋아하는 여자 얼굴.jpg 최고관리자 02:32 1
121872 17세기 독일인 중무장 기병 최고관리자 02:20 0
Category
반응형 구글광고 등
State
  • 오늘 방문자 5,016 명
  • 어제 방문자 8,840 명
  • 최대 방문자 13,504 명
  • 전체 방문자 3,599,008 명
  • 전체 게시물 258,109 개
  • 전체 댓글수 31 개
  • 전체 회원수 1,656 명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