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에 자주 뜨는 그 미국 판사님 근황

유머/이슈

유튜브에 자주 뜨는 그 미국 판사님 근황

최고관리자 0 175 08.22 08:57


f24f11daa5039603a8870cb27af49e53_1755820655_9145.webp


8월 20일


프랭크 카프리오 판사가 췌장암으로 길고 용감한 투병 끝에 향년 88세의 일기로 평화롭게 세상을 떠났습니다.

 
그의 연민과 겸손, 그리고 사람들의 선함에 대한 변함없는 믿음을 사랑받은 카프리오 판사는 법정에서의 일을 통해 수백만 명의 삶을 감동시켰습니다. 그의 따뜻함, 유머, 친절함은 그를 아는 모든 사람들에게 지울 수 없는 흔적을 남겼습니다.
 
존경받는 판사였을뿐만 아니라 헌신적인 남편, 아버지, 할아버지, 증조부, 친구로 기억될 것입니다. 그의 유산은 그가 영감을 준 수많은 친절함 속에 남아있을것입니다.
 
그의 명예를 따라, 우리 각자가 그가 매일 그랬던 것처럼 세상에 조금 더 많은 동정을 가져다 주기를 바랍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39766 배달 시키고 리뷰에 별 하나 뺀 이유. 최고관리자 10.11 312
39765 배달 시키고 리뷰에 별 하나 뺀 이유. 오피출장 10.26 282
39764 사람 사는 거 다 똑같다. 최고관리자 10.11 343
39763 길거리 갑툭튀의 최후 최고관리자 10.11 381
39762 Apple 로고의 조각 최고관리자 10.11 310
39761 내가 농담할 때 vs 여친이 농담할 때 최고관리자 10.11 332
39760 미국 트럼프 공화당 최근 지지율 ㄷㄷㄷ 최고관리자 10.11 335
39759 트럼프 발표 전 나온 의심스러운 거액의 공매도 최고관리자 10.11 333
39758 미국 김밥천국 최고관리자 10.11 303
39757 아파트 아파트 최고관리자 10.11 312
39756 벨기에 소 근육 상태 최고관리자 10.11 298
39755 얌전하고 사이 좋은 큰고양이들 최고관리자 10.11 302
39754 비니시우스 손흥민 ㅎㅎ 최고관리자 10.11 277
39753 칼질 소리가 주는 압박감 최고관리자 10.11 298
39752 숨쉴 틈도 안 주는 무호흡 딜교 최고관리자 10.11 295
Category
반응형 구글광고 등
State
  • 현재 접속자 165 명
  • 오늘 방문자 1,138 명
  • 어제 방문자 1,865 명
  • 최대 방문자 3,878 명
  • 전체 방문자 482,671 명
  • 전체 게시물 0 개
  • 전체 댓글수 0 개
  • 전체 회원수 88 명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