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인들을 참교육하고 사람의 도리를 가르치겠다며
음식이 나오자마자 다른 손님이 담기도 전에 모두 쓸어가
게걸스럽게 먹방 하는 모습을 보여준 그는
도리를 가르친다는 자신의 말과는 다르게
다른 방문객들의 메뉴 선택을 방해하고
단순히 가계에 손해를 끼치기 위한 언행을 보였지만
애초 레스토랑의 소유주는 중국인이었으며
그는 허가받지 않은 촬영을 했고
식당과 당시 방문한 손님들에게 폐를 끼쳤기에
일본 내 모든 체인점에 영구히 출입 금지시킨다고
지난 4월 말 즈음의 내용입니다만
일본에서 만들어진 영상은 처음 봤기에 올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