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마의 피를 이어받은 핏줄의 비웃음

유머/이슈

악마의 피를 이어받은 핏줄의 비웃음

최고관리자 0 187 08.16 17:54


a3a29a52ed563c49cc8126c71a20bb83_1755334488_8003.jpg


9b3bac831c3242e3907ef174cf308523_1755334488_9108.jpg


079f3b75e0f290fcec1ab57baa58b7fc_1755334489_0272.jpg


a1e44d92793cc3560f7a4b1476d6b7a5_1755334489_1527.jpg


형제복지원 피해자와 형제복지원 원장 박인근의  재산으로 호의호식 하고 있는 호주의 일가친척 찾아감

조카와 인터뷰 시도했지만 경찰에 신고

밖에서 기다리던 중 나오길래 피해자가 이야기 좀 하자고 하니까

쌩까고 비웃으면서 사라짐


(박인근의 재산은 최소 수천명   피해자들의 피와 땀으로 만들어진 돈이죠)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39766 배달 시키고 리뷰에 별 하나 뺀 이유. 최고관리자 10.11 310
39765 배달 시키고 리뷰에 별 하나 뺀 이유. 오피출장 10.26 282
39764 사람 사는 거 다 똑같다. 최고관리자 10.11 341
39763 길거리 갑툭튀의 최후 최고관리자 10.11 380
39762 Apple 로고의 조각 최고관리자 10.11 309
39761 내가 농담할 때 vs 여친이 농담할 때 최고관리자 10.11 331
39760 미국 트럼프 공화당 최근 지지율 ㄷㄷㄷ 최고관리자 10.11 334
39759 트럼프 발표 전 나온 의심스러운 거액의 공매도 최고관리자 10.11 332
39758 미국 김밥천국 최고관리자 10.11 302
39757 아파트 아파트 최고관리자 10.11 310
39756 벨기에 소 근육 상태 최고관리자 10.11 297
39755 얌전하고 사이 좋은 큰고양이들 최고관리자 10.11 301
39754 비니시우스 손흥민 ㅎㅎ 최고관리자 10.11 275
39753 칼질 소리가 주는 압박감 최고관리자 10.11 297
39752 숨쉴 틈도 안 주는 무호흡 딜교 최고관리자 10.11 294
Category
반응형 구글광고 등
State
  • 현재 접속자 169 명
  • 오늘 방문자 1,801 명
  • 어제 방문자 1,587 명
  • 최대 방문자 3,878 명
  • 전체 방문자 479,472 명
  • 전체 게시물 0 개
  • 전체 댓글수 0 개
  • 전체 회원수 88 명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