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제복지원 피해자와 형제복지원 원장 박인근의 재산으로 호의호식 하고 있는 호주의 일가친척 찾아감
조카와 인터뷰 시도했지만 경찰에 신고
밖에서 기다리던 중 나오길래 피해자가 이야기 좀 하자고 하니까
쌩까고 비웃으면서 사라짐
(박인근의 재산은 최소 수천명 피해자들의 피와 땀으로 만들어진 돈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