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차 스티커 붙이면 찾아가서 칼로 찌른다’ 메모 발칵…차주는 “나 아냐”

유머/이슈

‘주차 스티커 붙이면 찾아가서 칼로 찌른다’ 메모 발칵…차주는 “나 아냐”

최고관리자 0 453 2025.08.12 16:28


광주 도심 한 아파트에서 ‘주정차 위반 스티커를 붙이면 흉기로 찌르겠다’는 협박 메모가 남겨진 사건과 관련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광주 서부경찰서는 서구 화정동 한 아파트 단지에 주차된 차량 앞 유리에 이 같은 내용의 메모가 붙은 데 대해 수사하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c11259582d01affb36b71ee38da92f0c_1754983695_3562.jpg
온라인커뮤니티에 게시된 메모. 뉴스1

경찰은 국민신문고 민원을 통해 상황을 인지했으며 공중협박죄 등 혐의 적용을 검토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해당 메모를 찍은 사진과 함께 불안을 호소하는 글이 올라왔다. 

게시자는 “광주시 서구 2000세대가 넘는 아파트에 붙은 문구”라며 “지상 주차 허용시간이 오후 10시~오전 8시인데 위반 스티커를 붙인 것에 화가 났는지 이런 무식한 문구를 (써놨다) 아파트 단체대화방에서 무섭다고 난리다”라고 상황을 설명했다.
 
경찰은 ‘공중협박죄’ 등 혐의 적용을 검토 중이다.
 
공중협박죄는 불특정 다수의 생명이나 신체에 위해를 가하겠다는 협박을 한 경우 실제 피해 발생 여부와 관계없이 최대 징역 5년 또는 벌금 2000만원에 처하도록 한다.
 
해당 메모가 붙은 차량의 주인은 '자신이 붙인 것이 아니다' 고 주장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관계자는 “단지 내 폐쇄회로( CC ) TV   영상을 분석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법리 검토를 거쳐 형사 입건 여부와 적용 가능한 혐의를 살펴볼 방침” 이라고 말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2/0004059219



이런건 강력한 처벌이 제일 확실한데 ,,,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16484 충전기 갖다달라하니까 강아지한테 배달시킨 동생 최고관리자 06:50 0
116483 붙잡힌 여기사 최고관리자 06:47 1
116482 엘베안되고 20층 개 업고 내려왔는데 하네스 안거져옴 최고관리자 06:44 1
116481 내부고발자가 진짜 무서운 이유 최고관리자 06:42 1
116480 망함;;;;;;당근에서 잘못걸림 최고관리자 06:37 1
116479 19)은근히 좋아하는 사람들이 많은 장르.manhwa 최고관리자 06:37 1
116478 정일영 햄 남학생이 사진찍자하면 안 찍어준대 최고관리자 06:34 1
116477 이수지 유튜브 사과문 업데이트 최고관리자 06:30 1
116476 이통징어들이여.... 출근길 화이팅!! 최고관리자 06:27 1
116475 박문성 근황 최고관리자 06:23 1
116474 이번 월드컵 세기의 명장 최고관리자 06:21 1
116473 나도 이쁨 받고 싶엉 최고관리자 06:17 1
116472 방탄유리보다 강력한 제품 최고관리자 06:11 1
116471 [잉글랜드 vs 아르헨] 월드컵 4강 한 짤 요약 최고관리자 06:09 1
116470 비키니 최고관리자 06:09 1
Category
반응형 구글광고 등
State
  • 오늘 방문자 6,776 명
  • 어제 방문자 10,312 명
  • 최대 방문자 13,504 명
  • 전체 방문자 3,498,456 명
  • 전체 게시물 247,519 개
  • 전체 댓글수 3 개
  • 전체 회원수 1,627 명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