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D.C. 상징과도 같은 공연장이 트럼프 대통령 이름 하나에 수난을 겪고 있습니다. 공연장 명칭 앞에 은근슬쩍 붙여넣었던 트럼프 이름을 삭제하라는 법원 명령 이후, 변칙적으로 이름을 다시 박아 넣으려던 걸 법원이 또 막아선 겁니다. 이번 구상도 제동이 걸리자 트럼프 대통령과 이사회는 공연장을 폐쇄하겠다고 몽니를 부리면서 논란이 더 커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