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란드 울트라 마라톤 수영 선수 바르트워미에이 쿱코프스키(Bartłomiej Kubkowski)가 2026년 8월 2일, 스웨덴에서 폴란드까지 발트해를 쉬지 않고 헤엄쳐 건넌 최초의 인물이 되었습니다.
그는 스웨덴 코세베르가(Kåseberga)를 출발해 약 160km의 거리를 55시간 동안 잠을 자거나 배를 붙잡지 않고 헤엄쳐 폴란드 지브누프(Dziwnów) 해변에 무사히 도착했습니다. 이번 도전은 그의 5번째 시도 끝에 거둔 결실이며, 소아암 환자들을 돕기 위한 자선 기금 마련을 겸해 진행되었습니다. 쿱코프스키는 이번 도전을 통해 암과 싸우는 아이들을 위한 재단(Cancer Fighters Foundation)에 17만 유로(한화 약 2억 5천만 원) 이상의 기부금을 모금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