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연예 플러스입니다.
영화 '오디세이'의 홍보를 위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과 맷 데이먼 등 주연 배우들이 내한했는데요.
오늘 시작되는 공식 일정에 앞서 이들은 각자의 방식으로 한국에서 특별한 시간을 즐겼습니다.
지난 토요일 영화 오디세이의 주역들이 김포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습니다.
무더운 날씨에도 자신들을 기다린 팬들을 위해 일일이 사인을 해주거나 사진을 찍어줬고요.
이후 배우 맷 데이먼은 가족과 함께 서울 고척스카이돔을 찾아 야구를 관람했는데, 키움의 유니폼까지 입고 등장했습니다.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은 핫플로 알려진 서울 익선동을 찾아 소금빵을 맛보는 등 시간을 보냈고요.
배우 샤를리즈 테론은 자신의 SNS에 한국에 온 사실을 전하며 블랙핑크의 노래를 배경음악으로 사용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영화 '오디세이'는 모레 개봉하는데요.
벌써부터 중고 거래 플랫폼엔 원래의 아이맥스 티켓 가격보다 5배 이상 비싼 장당 10만 원대인 암표 판매 글이 올라오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