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축구협회 행정을 둘러싼 각종 의혹을 해명하기 위해 진행된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청문회에서 태도 논란을 일으킨 문진희 심판위원장이 사퇴한 것으로 3일 확인됐다. 문 위원장은 전날 지인들에게 보낸 문자메시지에서 "그동안 함께해 주시고 응원해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저는 오늘부로 심판위원장직에서 사퇴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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