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테이큰의 실제 사건 피해자의 어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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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테이큰의 실제 사건 피해자의 어머니

최고관리자 0 1 10:04

위대한 아르헨티나의 엄마…

인신매매로부터 딸을 찾기 위한 12년의 사투

평범한 주부였던 수산나 트리마르코는 2002년 납치된 딸 마리타 베론을 찾기 위해 직접 전국 집창촌을 헤매며 인신매매 조직과 맞섰습니다.

시민들의 시위와 트리마르코가 직접 구출한 피해 여성들의 결정적 증언 덕분에, 법원은 과거 무죄 판결을 뒤집고 조직원들에게 최장 22년의 징역형을 선고했습니다.

 딸을 찾는 과정에서 수백 명의 강제 성매매 피해 여성을 구출했으며, 인신매매 처벌법 제정과 피해자 지원 재단 설립을 이끌어 2012년 노벨평화상 후보에 올랐습니다.

딸 베론의 행방은 여전히 묘연하지만, 트리마르코는 실종된 모든 소녀들에게 자유를 되찾아주기 위한 노력을 멈추지 않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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