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전하다 비슷한 곡이 라디오에 나와서
아 저건 아닌데 뭐지 뭐지??? 하다가
기억을 더듬어 보니
tell my why~ you will be mine 만 생각이 나는 거에요
제미나이한테 물어봤더니 바로 찾아줍니다.
이럴 때 참 유용하다니까
F-iV 남성 4인조 그룹. 2002년 데뷔
90년대 말 감성이 이어지던 때로 기억합니다. 브라운아이즈도 2001년 데뷔로군요
당시에는 보이그룹, 힙합 비트에 미드템포를 얹은 스타일의 곡들이 차트를 휩쓸었습니다
이후 슈가맨에도 출연 (2016.6.29)
검색하던 중 알게 된 사실인데 슈가맨에 다시 출연하기도 했던 F-iV 멤버 고해영씨는 작년 10월에 암 투병 중 고인이 되셨다는군요.
비슷한 장르의 다른 곡들도 모아봤습니다.
정말 하나같이 다 명곡들입니다
2002년에 저는 전역 후 대학생활의 후반부를 보내고 있었는데
이 곡들을 들으니 엄청 서툴게 연애했던… 그치만 다시 돌아가고 싶은 과거가 생각나네요
혹여나 공감하실까 싶어 올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