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 봄'·'파묘' 이모개 촬영감독 첫 연출작
하드보일드 무협 액션 도전… 전문가 화봉 역
[이데일리 스타in 최희재 기자]
배우 이광수가 영화 ‘
남벌
’에 합류하며 쉼 없는 작품 활동을 이어간다.
이광수(사진=이데일리DB)
29일 이데일리 취재 결과 이광수는
이모개
촬영감독의 첫 연출작 ‘남벌’ 출연을 확정했다.
‘남벌’은 조선 초를 배경으로 능력과 신분이 각기 다른 9인의 무사들이 왜구에게 납치된 포로를 구하기 위해 대마도로 향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하드보일드 무협 액션 영화
다.
이광수는 극 중 화약 무기를 능수능란하게 다루는 토벌대 폭발물 전문가 화봉 역을 맡아 활약을 예고했다.
‘남벌’은 역대급 출연 라인업으로 일찍이 영화계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광수에 앞서
이병헌
,
이도현
,
고윤정
,
박해준
등이 출연을 확정지었으며, 가수
우즈
(조승연)의 첫 스크린 데뷔작으로도 주목받았다.
특히 ‘남벌’은 대한민국 대표 베테랑 촬영감독인 이모개 감독의 첫 연출작이라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이 감독은 영화 ‘좋은 놈, 나쁜 놈, 이상한 놈’, ‘악마를 보았다’, ‘아수라’, ‘비상선언’을 비롯해 천만 흥행작 ‘서울의 봄’, ‘파묘’ 등의 촬영감독으로 활약해왔다.
제작은 ‘서울의 봄’, ‘내부자들’ 등 굵직한 웰메이드 작품들을 선보여온 하이브미디어코프가 맡아 신뢰를 더한다.
이광수는 안방과 스크린을 넘나들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4월 공개된 디즈니플러스 ‘골드랜드’부터 예능 넷플릭스 ‘유재석 캠프’, tvN ‘콩콩팜팜’에 출연했다.
영화 ‘정원사들’ 개봉도 앞두고 있다.
장르를 가리지 않고 열일 행보를 보여주고 있는 이광수의 새로운 액션 연기 변신에 관심이 쏠린다.
[단독]이광수, 영화 '남벌' 출연…이병헌·이도현·고윤정 만난다
광수의 정극 연기도 물론 나쁘지 않지만 ,, 굳이?
캐럭터를 보니 뭔가 딱 그려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