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전에 볼링장 볼링하고 넘어지는 핀들을 세우던 일을 하나하나 사람이 다해야 하던… 이런 일 하는 걸 핀보이라고 불렀다네요
어린 남자아이들만 아니라 어른도 했는데 1943년 미국 볼링장에서 흑인 어른도 일했다고 합니다
1950년대에 자동 볼링핀 기계가 나오면서 핀보이도 사라진 작업이 되어버렸죠…
그래도..이후로도 없어진 건 아닌지
1970년대 어릴적에 아르바이트로 핀보이 일을 했다는 이 회고를 담은 사진이라든지
2012년 미국 북부에서도 고전 볼링장으로 핀보이를 써서 수동으로 하는 곳도 있는 걸 보면 아직 완전히 없어지지 않은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