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년 전에 아파트 분양 받고,
와이프 퇴직해서 퇴직금 있고, 저도 첫번째 회사 퇴직해서 퇴직금 있어서..
전액 현금으로 분양대금 치룰 수 있었는데….
2% 대출로 2억인가 대출 해준다고 해서…
저리로 빌려 준다는데….1억만 빌려볼까 하고 빌려서….그 돈으로 주식 투자했는데…
지금은 그 주식이 20억이 넘었네요.
꾸준히 매월 얼마씩 갚다가, 주식 일부 수익 실현해서 왕창 갚고, 갚고 하다가
지난 주에 삼전 주식 일부 수익 실현해서…
마지막 몇 백만원 남겨뒀던 빚 전부 갚고, 아파트 근저당도 없애버렸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