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 사고에서 더욱 문제가 된 건 A씨의 사후 대응이었다.
사고 당시 A씨는 별다른 조치 없이 그대로 사라진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영상에서도 A씨가 사고 직후 다른 기구에 걸어둔 수건을 챙기고 유유히 자리를 뜨는 모습이 포착됐다.
피해자는 “옆 회원님이 기구를 날려서 그 손잡이에 눈이 맞아 쓰러졌다”며 “회원님은 비명을 지른 저를
본 후에 모른 척 그냥 도망을 갔다”고 주장했다.
사고로 인해 안와골절과 시력저하가 나타났다.
해당 영상을 본 한 변호사는 “(해당 사고는) 실수로 누구를 다치게 한 과실치상으로 보인다”며
“제일 큰 잘못은 헬스장에게 있다. 회전반경이 있는 것 근처에는 아무것도 놓지 말고
사람이 오지 말게 해야 한다”고 꼬집었다.
그러면서 “위험하게 회전반경 근처에 간 피해자의 잘못도 있다며
“과실은 두 남성 모두 각각 20%고, 헬스장 사장은 60% 정도” 라고 예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