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영상은 2026년 6월 27일에 방송된 <극한직업 - 70년 인생, 정을 차려내다! 할매 밥집>의 일부입니다.
세월과 삶이 녹아든 깊은 손맛으로 언제나 푸짐한 밥상을 차려내는 할머니들이 있다. 경상남도 고성에서는 바다에서 갓 잡은 싱싱한 회와 10여 가지 제철 반찬으로 단돈 만 원의 행복을 선물하는 '회백반'을 선보이고, 강원특별자치도 홍천에서는 밭에서 직접 키운 재료와 손수 담근 열무 육수로 가슴 속까지 시원해지는 ‘막국수’를 내어놓는다. 여기에 남편이 평생 하던 옛 약방 자리를 지키며 가마솥 가득 진하게 끓여낸 경상북도 영주의 '소머리국밥'까지. 일흔이 넘은 나이에도 매일 새벽 눈을 떠 손님 맞을 준비에 설렌다는 이들. 오랜 세월 쌓아온 삶의 이야기와 아낌없는 인심이 깃든, 몸과 마음까지 따스하게 채워줄 '할매 밥집'을 찾아가 본다.
✔ 프로그램명 : 극한직업 - 70년 인생, 정을 차려내다! 할매 밥집
✔ 방송 일자 : 2026.06.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