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점 보러 갔다가 "올해 돈 나간다"길래 긴장했는데...
집 오는 길에 주차 딱지 끊김.
"인연 들어온다"는 말도 들었는데
다음 날 택배 기사님이랑 눈 마주침.
그 뒤부터는 맞는 건 다 신기하고,안 맞는 건 "아직 때가 아닌가 보다" 하게 됨.
결론은 신점보다 내 뇌의 선택적 기억력이 더 무서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