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루토’ 실사 영화 제작 본격화…“한국서도 캐스팅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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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루토’ 실사 영화 제작 본격화…“한국서도 캐스팅 진행한다”

최고관리자 0 0 17:51

사진제공|Masashi Kishimoto, Scott/SHUEISHA


[스포츠동아 이승미 기자]

전 세계적 팬덤을 보유한 글로벌 인기 만화 ‘나루토’의 실사 영화 제작이 마침내 본격 궤도에 올랐다.

전 세계를 대상으로 대규모 오디션을 시작한 가운데, 한국에서도 공식 캐스팅이 동시에 진행될 예정이다.

할리우드 메이저 스튜디오 라이언스게이트는 “크레턴 감독이 이끄는 ‘나루토’ 실사 영화의 프리프로덕션을 본격화하고, 원작의 핵심 축인 ‘제7반’의 세 주인공 나루토, 사스케, 사쿠라 역을 맡을 주연 배우 모집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이번 오디션은 북미를 필두로 전 세계 로컬 거점에서 동시 다발적으로 전개된다.

북미 캐스팅은 넷플릭스 흥행작 ‘기묘한 이야기’를 담당했던 베테랑 캐스팅 디렉터 카르멘 쿠바가 총괄하며, 주요 캐릭터들의 캐스팅도 순차적으로 발표될 예정이다.

특히 국내 영화·방송계의 눈길을 사로잡는 대목은 한국 내 공식 캐스팅 창구의 가동이다.

한국 프로덕션 캐스팅은 그간 글로벌 대형 프로젝트를 전담해 온 캐스팅 전문 기업 수킴컴퍼니가 맡았다.

수킴컴퍼니는 그동안 ‘파친코’, ‘엑스오, 키티’, ‘케이팝 데몬 헌터스’, ‘성난 사람들2’ 등 다수의 글로벌 작품에 참여하며 한국 연기자들의 해외 진출을 이끌어온 전문성을 보유하고 있다.

현재 모집 중인 ‘제7반’ 오디션은 만 16세부터 20세까지 지원할 수 있으며, 유창한 영어 소통 능력과 액션 연기에 대한 잠재력을 갖춘 배우를 대상으로 한다.

세부 접수 일정과 지원 방법은 수킴컴퍼니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연출자 데스틴 대니얼 크레턴 감독은 자신의 SNS를 통해 “ 키시모토 마사시 작가의 서사는 전 세계 수많은 세대에게 깊은 영감을 줬다”며 “‘나루토’를 최초의 실사 영화로 스크린에 옮기게 돼 영광이며, 위대한 ‘제7반’을 완성할 인재들을 만나길 고대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원작자인 키시모토 마사시 작가 역시 “‘나루토’가 실사화된다는 것 자체가 기적 같은 일인데, 크레턴 감독이라는 최고의 연출가와 함께하게 돼 더없이 기쁘다. 열정 넘치는 배우들과의 운명적인 만남을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나루토’ 실사 영화 제작 본격화…“한국서도 캐스팅 진행한다”

나루토는 본적 없는 ,,

감독이 “샹치” 그리고 이번에 개봉하는 “스파이더맨”의 데스틴 대니얼 크레턴

결과는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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