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느러미, 호컴) '괴물' 신인 vs '차세대 호러' 감독‥개봉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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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느러미, 호컴) '괴물' 신인 vs '차세대 호러' 감독‥개봉 영화

최고관리자 0 0 13:17

'괴물' 신인 vs '차세대 호러' 감독‥개봉 영화 (2026.07.22/뉴스투데이/MBC)

앵커

이번 주엔 독보적 색깔로 주목받고 있는 괴물 신인 박세영 감독의 <지느러미>, 그리고 미국 차세대 호러 감독으로 주목받고 있는 다미안 맥카시의 영화가 스크린에 오릅니다.

개봉영화 소식, 임소정 기자입니다.

리포트

척추에 물고기 지느러미가 생긴 유전적 돌연변이 '오메가'와 인간이 공존하는 통일국가 대한민국.

"조심하셔야 돼요. 독성이 바로 여기 지느러미에 모여있거든요."

인간은 독성을 내뿜는 위협적 존재 오메가를 감시하며 노동을 착취합니다.

우리나라 영화계를 이끌 차세대 대표 창작자로 꼽히는 괴물 신인 박세영 감독의 저예산 SF 영화 <지느러미>.

칸 영화제 황금종려상 수상작 '더 스퀘어'와 '슬픔의 삼각형'을 만든 세계적 프로듀서 필리프 보베르가 가편집본을 본 뒤, 협업을 제안했습니다.

그렇게 3년간의 추가 촬영을 거쳐 개성 있는 색과 소리를 갖추게 된 영화는, 제78회 로카르노 영화제 신인 감독 경쟁 부문에 초청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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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가신 부모의 유골을 안치하기 위해 아일랜드를 찾은 베스트셀러 작가 '옴'.

"무슨 일이 생긴 건가요? <돌아가요. 사지 멀쩡할 때.>"

하룻밤 묵게 된 외딴 호텔에서 정체를 알 수 없는 환영에 시달리고, 기이한 사건들을 겪기 시작합니다.

옴은 절대 열어선 안 된다는 스위트룸 객실의 문을 열어젖히고, 죽은 자들이 깨어납니다.

차세대 호러 감독으로 주목받고 있는 다미안 맥카시의 <호컴>.

이번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에도 초청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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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자와 인간이 사이좋게 지내는 '스위츠랜드'의 슈퍼스타 ‘드림 애니멀즈’.

"과자는 솜사탕만 있으면 된다고."

월드투어를 성황리에 마치고 돌아오지만, '스위츠랜드'는 솜사탕 악당 킹고튼에게 점령당했습니다.

여름방학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애니메이션 '드림 애니멀즈: 더 무비'도 관객들을 찾아갑니다.

MBC뉴스 임소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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