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사과장 측 "국수본이 장윤기 이주여성 성범죄-여고생 살인 분리, 지시".news

유머/이슈

형사과장 측 "국수본이 장윤기 이주여성 성범죄-여고생 살인 분리, 지시".news

최고관리자 0 0 07.21 17:09

그러니까 광산서와 광주경찰청은 우리한테만 뭐라 할 께 아니고 사건 대응 때 국수본 니네도 잘못 있지 않냐?

이런 모드이군요

https://n.news.naver.com/article/047/0002523078

여고생 살해 혐의로 구속기소된 장윤기(23)를 수사한 광주광산경찰서 전 형사과장 측이 장윤기의 이주여성 스토킹·성범죄 사건과 여고생 살인 사건을 병합 수사하겠다는 거듭된 건의를 국가수사본부가 막았다고 주장했다.

여고생 살인 사건(5월 5일)과 이틀 전 발생한 이주여성 성폭행·살인예비 사건의 피의자가 모두 장윤기인 만큼, 광산서 형사과가 두 사건을 맡아 유기적으로 수사하겠다고 광주경찰청을 통해 국수본에 수차례 건의했으나 받아들여지지 않았다는 취지다.

광산서 전 형사과장 박 아무개 경정의 변호인은 20일 <오마이뉴스>와의 통화에서 "박 경정이 이주여성 성범죄 사건과 여고생 사건을 병합하게 해달라고 광주경찰청을 통해 국수본에 3차례나 요청했으나, 모두 받아들여지지 않았다"고 말했다.

박 경정 측은 "형사과장을 맡고 있던 박 경정 입장에서는 같은 경찰서 여성청소년과에서 수사 중이던 이주여성 성범죄 사건을 함께 맡아 범행 동기 등을 종합적으로 규명하려 했으나, 국수본이 이를 승인하는 대신 '따로 수사하라'고 지휘해 여고생 사건만 수사하게 됐다"고 주장했다.

그동안 장윤기 사건 초동 수사를 담당한 광산서 수사팀에서는 '윗선 지시'나 '윗선 개입'이 있었다는 취지의 진술이 여러 차례 나왔지만, 그 '윗선'에 국가수사본부가 포함된다는 주장이 공개적으로 제기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박 경정 측은 병합 수사가 이뤄졌다면 두 사건의 연관성을 보다 유기적으로 규명할 수 있었을 것이라는 입장이다. 두 사건 피해자 모두 장윤기에게 목졸림 피해를 당한 뒤 성폭행과 살인이라는 범죄 피해를 당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주여성 성폭행 사건은 광산서 여청과가, 여고생 살해 사건과 이주여성 사건 가운데 살인예비 사건만 형사과가 맡아 수사를 진행했다. 이후 광산서 형사과는 여고생 사건과 관련해 장윤기를 강간 목적 살인이 아닌 단순 살인 혐의를 적용해 검찰에 송치했다.

검찰의 보완 수사 과정에서는 경찰의 초동 수사 부실 사례가 잇따라 확인됐다. 이와 함께 장윤기의 부친이 현직 경찰관이라는 점이 맞물리면서 당시 경찰 수사를 두고, 단순 부실 수사를 넘어 '봐주기 수사'가 있었던 게 아니냐는 의혹도 제기되는 상황이다.

이와 관련 당시 수사 지휘 라인에 있었던 한 인사는 "광주경찰청 지휘부 보고는 물론, 국수본 보고를 위한 광주경찰청 강력계 보고까지 보고의 연속이었다"는 취지로 언급하기도 했다. 또 다른 수사 지휘 라인 간부도 "국수본의 잦은 지시로 수사팀에서 일을 제대로 못할 정도였다"고 주변에 언급한 것으로 전해졌다.

또 일부 인사는 "장윤기 사건 관련, 직권남용 혐의를 적용해 박 경정(당시 형사과장)을 국수본이 수사를 하고 있는데, 병합 수사를 막은 국수본도 같은 혐의로 수사를 받아야 하는 것 아니냐"는 지적도 내놓고 있다.

박 경정 측은 당시 국수본과의 소통은 모두 광주경찰청(강력계)을 통해 이뤄졌으며, 주로 카카오톡과 전화 등을 이용했다고 설명했다.

또 병합 수사를 건의한 직후 작성한 수사상황보고서에 '병합수사 예정'이라고 기록도 남겼으며, 오는 21일 예정된 박 경정의 구속 전 피의자 심문에서 해당 보고서를 증거로 제출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19675 힐링 걸 최고관리자 01:19 0
119674 힐링 걸 최고관리자 01:19 0
119673 힐링 걸 최고관리자 01:19 0
119672 힐링 걸 최고관리자 01:17 0
119671 하지만 살았죠? 모음전 최고관리자 01:17 0
119670 강간 무고죄 판사의 한숨 최고관리자 00:30 0
119669 1박2일 제작진이 의도한 것 최고관리자 00:29 0
119668 "김부장" 이승영 감독님이 서수민을 ‘민지’로 확신한 순간 단 2분 최고관리자 00:28 0
119667 뉴진스 컴백 최고관리자 00:28 0
119666 방영 당시 지하철에서 모르는 사람들이랑 같이 보던 드라마 최고관리자 00:25 0
119665 잘생긴 남자보면 오줌 싸는 강아지ㅋㅋ 최고관리자 00:24 0
119664 오늘자 유튜브 60억뷰 감사영상 업로드한 싸이 최고관리자 00:24 0
119663 Am I Sexy?? 최고관리자 00:22 0
119662 일반 수육이랑은 다르다는 이승윤 최고관리자 00:21 0
119661 뉴진스가 KPOP에 뿌린 똥물년대생 최고관리자 00:19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