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은색 가죽 재킷 위에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의 친필 서명이 적혀 있습니다.
황 CEO의 상징처럼 여겨지는 이 가죽 재킷이 경매에서 96만 달러에 낙찰됐습니다.
우리 돈으로 약 14억3천만 원입니다.
경매업체 소더비가 제시했던 예상 낙찰가는 4만에서 6만 달러였는데요.
실제 낙찰가는 예상가 상단의 16배에 달했습니다.
CNBC에 따르면 이번 경매에는 수집가 45명이 입찰했고, 소더비 측은 반응이 가장 낙관적인 기대조차 뛰어넘었다고 평가했습니다.
이 재킷은 황 CEO가 직접 기증한 것으로, 지난 2023년 10월 대만 타이베이의 한 기술 행사에서 착용했던 제품입니다.
지금까지 이 시각 세계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