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처가 없으면 살릴 곳도 없다는 말인데.. 억까라고 생각합니다. 지원금으로 소공상인한테 추가 소비해서 돈을 돌게 하려는 게 취지인데
그렇다면 5일장 섰을 때 억지로라도 나가서 써야죠.
본래 쓰던 곳이 안 되면 본래대로 자기 돈 써야 하는 것이고요. 11월까진데..
이번에는 엠병신 기사 썼네요 오히려 기한이 11월까지인거 홍보해줘야 이런 꼬라지 기사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