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자동차’ UAM 국산 기체 첫 이륙

유머/이슈

‘나는 자동차’ UAM 국산 기체 첫 이륙

최고관리자 0 1 04:18

미래 교통 수단으로 기대를 받고 있는 '하늘을 나는 자동차', 어느 수준까지 왔을까요?

국내 기술로 만든 기체가 처음으로 공개 비행했는데, 핵심 기술인 수직이착륙에 성공했습니다.

그 현장, 최지현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리포트]

["대한민국 UAM 출발."]

양 날개 너비 10미터의 흰색 동체가 지면에서 바퀴를 떼고 수직으로 떠오릅니다.

국내 기술로 만든 도심항공교통, UAM 기체의 첫 실제 비행입니다.

고도 5미터 높이일 뿐이지만, UAM 기술의 핵심인 수직이착륙 성능을 검증하는데 중요한 순간입니다.

[박지훈/삼보모터스그룹 사장 : "이 UAM은 80킬로미터까지 왕복 비행을 할 수 있고요. 현재 국내에서는 최초로 이륙을 시킨, 비행을 완성한..."]

UAM은 하늘을 나는 차, '플라잉 카'로 널리 알려졌습니다.

수직 이륙하는데 헬기보다 소음이 적습니다.

그래서 도로의 한계를 벗어날 수 있는 교통수단으로 꼽힙니다.

해외에선 차로 1시간 거리를 하늘을 날아 7분 만에 주파한 사례도 있습니다.

이륙 시연에 성공했지만, 우리 기술로 실제 이동까지 하려면 갈 길이 멉니다.

5미터를 뜨는 이번 비행도 한 차례 실패를 거쳐야 했습니다.

["시그널에 좀 문제가 잠깐 있는 것 같습니다."]

사람이 타는 만큼 안전 확보도 관건입니다.

지상의 신호등 역할과 관제탑 역할을 함께 할 수 있는 첨단 관제시스템도 국내에서 기틀을 잡아가고 있습니다.

[김재우/대한항공 항공기술연구원 부장 : "제대로 비행하고 있는지 다른 비행기와 충돌의 위험이 없는지 이렇게 관리하는 시스템이 없다면 비행기가 가까워졌을 때 충돌할 위험이 상당히 높아집니다."]

정부는 오는 2030년 UAM 민간 상용화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16988 식객을 살린 식객 가장 레전드 에피소드.manhwa 최고관리자 07:43 0
116987 코리안 트레버 정일영 교수가 서러웠던 순간 최고관리자 07:38 0
116986 유구한 전통의 이집트 상형문자 최고관리자 07:35 0
116985 일 안 하고 축구 보면서 난리 난 아르헨 방송국 직원들 최고관리자 07:31 0
116984 친구 살해범 정재환 CCTV 영상.mp4 최고관리자 07:30 0
116983 신동엽 전설의 에드립 최고관리자 07:19 0
116982 옛날 중국집 가격표 최고관리자 07:18 0
116981 말년병장과 하사의 신경전 최고관리자 07:18 0
116980 부부 운동 대참사 최고관리자 07:18 0
116979 월미도에서 넘어진 썰 푼다 최고관리자 07:16 0
116978 크리스토퍼 놀란 작품의 역대 로튼 토마토 지수 최고관리자 07:14 0
116977 세상 털털한 그때 이효리 최고관리자 07:12 0
116976 펠레 월드컵 기록 최고관리자 07:12 0
116975 아반떼 신상 화이트 실사 최고관리자 07:12 0
116974 영화 오디세이 등장인물 최고관리자 07:08 0
Category
반응형 구글광고 등
State
  • 오늘 방문자 6,224 명
  • 어제 방문자 15,680 명
  • 최대 방문자 13,504 명
  • 전체 방문자 3,513,584 명
  • 전체 게시물 248,551 개
  • 전체 댓글수 3 개
  • 전체 회원수 1,635 명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