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초대 대통령 조지 워싱턴 생각하셨나요? 땡!
조지워싱턴도 미국이란 국가의 왕이 될수 있었으나 2연임만하고 내려온 상남자지만 이남자는 그걸 아득히 뛰어 넘는다
바로 킨킨나투스
기원전 458년, 로마가 적에게 포위돼 멸망 직전이었음 의회는 시골에서 농사짓던 은퇴한 장군 '킨킨나투스'를 찾아감. 그에게 맡긴 건 '독재관'(다른 유명한 독재관은 그 유명한 율리시스 카이사르)
쉽게 말해 법 위에 서는 자리, 로마의 모든 걸 마음대로 할 수 있는 절대 권력이었음
밭 갈다 말고 전쟁터로 끌려간 이 남자는 부대를 정비하고 적을 몰아내는 데 성공함 걸린 시간 단 16일.
로마 시민들은 그가 왕이 되어주길 바랐고 법적으로도 6개월간 권력을 더 쥘 수 있었지만
킨킨나투스는 쿨하게 전쟁 끝난 다음 날 독재관 자리를 의회에 반납해버림.
"일 끝났으니 전 퇴근합니다. 밭에 물 줄 시간 지나서 가물었거든요"
그리고 미련 없이 시골로 돌아가 다시 흙을 만지기 시작함.
2,500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역사상 가장 쿨한 퇴임으로 기록되고 있다고
미국의 신시내티가 이 사람이름부로 부터 유래가 되어온거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