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의 한 아침 뉴스 생방송 프로그램.
기자가 차분하게 소식을 전하고 있는데, 시청자들의 시선은 자꾸만 화면 뒤쪽으로 향합니다.
웬 고양이 한 마리가 꼬물거리는 모습이 포착된 건데요.
방송 사고처럼 보이지만, 사실 이 고양이는 방송국의 상주 고양이이자 마스코트라고 하네요.
평소에도 뉴스룸 곳곳을 자유롭게 돌아다니며 취재진과 출연진 곁을 지키는 것은 물론, 방송국이 공개하는 사진과 영상에도 종종 등장하는 익숙한 얼굴입니다.
이번에도 생방송 도중 자연스럽게 출연해 방송국의 인기 스타다운 존재감을 다시 한번 보여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