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이재윤 기자 = 중국 국가통계국은 15일 올해 상반기 국내총생산(GDP)이 69조5천704억 위안(약 1경5천323조원)으로, 불변 가격 기준으로 전년 대비 4.7% 성장했다고 밝혔다.
분기별로는 1분기 GDP 성장률이 5.0%였고, 2분기는 4.3%로 집계됐다. 특히 2분기 성장률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중국 경제가 큰 충격을 받았던 2022년 4분기(2.9%)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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