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 한번만 올려주세여ㅠ제 동생좀 살려주세요.. 동생도 은퇴하고 80살까지 살게해주세요
국민청원 마지막날이네요..제가 부족하여 5천명도 채우지못하였습니다.
https://petitions.assembly.go.kr/proceed/registered/529E671348E93A6CE064B49691C6967B
너무 간절하여 실례를 무릅쓰고 글을 올리오니 너그러이 양해부탁드립니다.
제 동생은 꽃다운 29살에 대장암 3기를 진단받았습니다. 어린나이 세포독성항암으로 불임이될수도있고 또래친구들처럼 직장에서 일도 하지못하고 항암부작용에 시달리고있습니다.
엄마아빠는 자식대신 아파주지못해 심장이 갈기갈기 찢기며 하루하루를 버텨내가고 있습니다..제가 누나로서 해줄수있는게 이거밖에없네요..
유전자 검사 결과 면역항암제가 매우 잘 듣는 변이지만, 우리나라는 예방적 항암으로는 처방 자체가 불가능합니다. 효과가 기대되는 약이 있는데도 법 때문에 사용할 수 없습니다.
최근 미세잔존암 검사도 양성이 나와 재발 위험이 매우 높은 상황입니다. 미국에서는 이런 환자들에게 면역항암제를 사용하는갓이 가이드라인이지만, 한국에서는 불법처방이 되어 처방조차 받을 수 없습니다.
아직 살아온 날보다 살아갈 날이 많은, 못해본게 너무 많은 어린동생이기에 저희 가족은 심장이 찢어발겨지는 고통에 눈물로 하루하루 살아가고 있습니다.
이 현실을 바꾸기 위해 국회 국민청원을 올렸으나 마감 하루을 앞둔 시점 8%밖에 채우지못하였습니다. 30초만 시간을 내어 저희가족을 지켜주세요..간절히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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