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만에 머리카락 다 빠져"…
'무물보' 사연자가 밝힌 급성 탈모의 전말
지난 6월 15일 방송된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에서
33살 사연자의 이야기가 공개되었다.
사연자는 왁싱 숍을 운영하는 평범한 33살 여성이었다.
어느 날 두피가 가려워 손으로 긁다가 성에 차지 않아
쇠로 된 등 긁개(효자손)를 사용했는데,
이것이 급성 전두탈모의 전조증상이었던 것.
결국 10일 만에 머리카락이 급격히 빠지게 되었다고 밝혔다.
그는 탈모 증상 이후 모자를 쓰고 생활하고 있지만,
주변에서 그를 심각한 환자로
오해하는 시선때문에 난감하다고 했다
병원에서는 스트레스가 원인일 것이라 진단했지만,
정작 사연자는 신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나 매우 건강한 상태라고 강조했다.
사연자는 머리카락이 소실되는 과정을 직접 공개하며,
탈모가 남의 일이 아닌 누구에게나 일어날 수 있는 일임을
알리기 위해 출연했다고 밝혔다.
서장훈과 이수근은 그의 밝고 긍정적인 성격을 칭찬하며
진심 어린 응원을 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