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현지시간) 뉴욕타임스(NYT)는 “중국에서 며칠 간 있었던 시위 중 가장 극적인 순간”이라며 27일 상하이에서 벌어진 강제 체포 상황을 상세히 소개했다. 꽃을 든 남성이 “우루무치에서 사람들이 어떻게 죽었는지 우리 모두 진실을 알고 있지 않나”라고 말한 순간 공안이 그를 덮친다. 사복을 입은 남자가 다가와 끌어낸다. 공안이 차량에 강제로 밀어넣는 와중에도 이 남성은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목을 길게 뻗으며 저항하다 결국 차량에 태워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