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은 이번에도 여전히 고구마 엔딩이 될 것 같다는 느낌이..
그리고 왜 우리는 항상 이렇게 쉽게 용서를 하는 것일까 하는 생각이..
친일파까지 갈 것도 없고.. 독재자였던 문어대가리까지 갈 것도 없고..
대형 사고가 터져도, 대형 스캔들이 터져도, 심지어 내란을 하고 역사를 조롱해도..
어째서 우리는 항상 관용이라는 포장지로 감싸며 용서라는 이름으로 수습하기 바쁜 것인지..
단 한번이라도 제대로 된 응징이 있어야 할텐데.. 아쉬울 따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