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유해진과 박해일, 이민호가 주연을 맡은 영화 '암살자(들)'이 오는 9월 열리는 북미 최대 규모의 토론토국제영화제에 공식 초청됐습니다.
주목받는 신작을 상영하는 갈라 프레젠테이션 부문으로 관객과 만나게 된 건데요.
영화를 연출한 허진호 감독은 지난 2012년 '위험한 관계'와 2023년 '보통의 가족'에 이어 이번이 세 번째 초청입니다.
'암살자(들)'은 1974년 8월 15일 광복절 기념식에서 벌어진 영부인 저격 사건을 소재로 한 작품으로, 토론토국제영화제 측은 "허진호 감독이 뛰어난 연출력으로 풀어낸 역동적 이야기"라고 평가했습니다.
국내에선 추석 연휴쯤 개봉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