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2월 심적으로 안좋은 일이 있어 혼술 시작했는데
첨엔 맥주만 마시다가 넘 배불러서 소주 마시기 시작했지만 레알 써서 못먹겠는거 억지로 삼키던게
어느덧 점점 달게 느껴 지더니
이젠 2병은 마셔야 마신거 같네요
6개월만에 주량이 맥주 두캔에서 소주 두병으로 늘었네요;
문제는 주량도 주량이지만 혼술의 문제점은 속도네요
첨에 소주한병 마시는데 한시간은 걸린거 같은데
오늘은 시계보고 마셨는데 소주 두병마시는데 35분 걸리네요
안마시면 잠이 안오고 매일 마시자니 건강이 걱정 되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