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모프 양념통닭~ 목소린 이봉준 성우 같기도 한데 확실히 당시 케베스판 파파 스머프 성우 고 최흘 성우 목소린 아님.
90년 초반에 1번 먹어봤습니다..고척동 살던 외갓집 놀러가니 주문하여 여러 마리 사와서(친척들이 20명도 넘게 모였으니)
어릴적에 그럭저럭 맛있었는데
홈페이지도 그대로 있고 1989년부터 지금까지도 살아 있다는 자랑(....)
페리카나나 멕시칸도 살아있긴 하네...다만 통닭 초창기 가게이던 처갓집은 망해서 지금은 다른 업체가
이름만 사서 유지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