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일하길래 냅다 지르고 일단 1회차를 마치고 왜 열광했는지 충분히 이해는 하였으나..
도저히 그냥 넘기기 어려운 단점을 발견 하였으니 그것은 바로.. 오글거리는 90년대식 대사들..
나이가 들어서 그런가.. 이제는 도저히 받아 들이기 어려운 그때 그 시절의 정서..
대충 스토리가 어떻게 끝날지 마지막 보스가 누굴지 예상이 되는 것이야 뭐.. 그렇다고 하지만..
그 오글거리는 대사들은.. 이제는 항마력이 수용 불가하다는 것을 보니.. 흠.. 확실히 늙기는 한듯..
그리고.. 조작감.. 어쩔..
근 10년전 니어 오토마타의 오마주로 범벅한 주제에..
그 10년전 게임의 조작감을 따라가지 못한 기술력이 많이 아쉽더군요..
뭐.. 이제 첫 작품이고 다음에 나올 2편에서는 개선되기를..
그럼에도.. 확실히 왜 전세계적으로 먹혔는지는 알게 되었음..
김형태는.. 역시 김형태였다는 것이겠죠..
뭐.. 일단 평을 보니 3회차까지는 해야 하는 듯하니.. 주말에 또 달려 봐야겠슴다..